- 문의지역 또는 채권자 거주지 : 전남 

- 빌려주거나 갚을 금액 : 약 4천만원 정도에서 대출을 값아서 , 현재 3천4백만원 정도 남아있습니다.
 
- 사건요약 : 아버지가 대출을 받으려고 하시는데 한 저축은행권에서 아버지에게 4대 보험을 들고 있는 딸(본인)의 명의로 먼저 대출을 실행 한 후에 아버지의 명의로 돌릴 수 있다고 하여, 딸(본인)의 명의로 2개의 저축은행에서 4천만원이 넘는 대출을 실행 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처음 대출을 제안했던 곳에서는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대출을 해 줄수 없다고 하면서 끝내버렸고, 2021년4월 부터 지금 까지 대출의 명의는 제 이름으로 되어 있지만 계속해서 돈을 갚아 나갔던건 아버지 이십니다. 
만기일 까지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는데 아버지의 명의로 대출을 돌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아버지는 4대보험이 들어가지 않는 직업이라서 대출실행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 차용증/계약서 유무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