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페이지
- 양육비 관련 문제와 면접교섭권 문제때문에 상담부탁드립니다
- 2024-04-12 08:39:33
0
조회수
33
글쓴이 | 지현 | ||
---|---|---|---|
일단 이혼은 22년 12월 에 협의 이혼이 완료 되었고 아이는 두명 입니다. 제가 이혼 당시 육아 휴직 중이였고 두아이의 양육비 50만원으로 책정했으나 구두로 사정이 나아지면 그때부터 준다하였고아이들이 원하면 아이들의 양육을제가 하기로 한후 합의 이혼 하였습니다. 육아휴직이 끝나갈부렵 코로나로인해 퇴사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고 실업급여를 타면서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원래 회사에서 다시 일해보겠냐고 요청이와 일을 하며 아이들을 제가 데리고 오기위해 민간임대 아파트를 신청했고 운이 좋게 입주를 할수있게된후 아이들을 데리고 오겠다 했습니다. 그때부터 양육비를 준비하라고 압박을 가해 어떻게든 양육비를 준비해서 주려고 하던 와중 아이들을 만나 집에 데리고 왔을때 둘째아이의 어린이집 식판은 곰팡이가 피여있고 큰아이는 더럽게 때타고 찢어진 신발을 신고 온걸 본후..... 양육비를 주는 것보단 제가 아이들을 직접 챙기는게 났겟다고 판단한뒤 양육비에 대한 말을 했더니 아이들에게 쓴 돈을 일일이 다 제공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로 아이들의 양육비가 어디에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으니 전남편에게 양육비를 주면 너도 어디에 쓰는지 말해달라하니 싫다 했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큰아이에겐 용돈을 주기적으로 제가 직접주고 아이들의 보험료를 제가 납부하고 아이들의 명의 청약 통장을 만들어 준다 했을때도 절때 안된다 직접 현금으로 줘야한다고 주장하고있고 양육비에 합의를 하고 싶어 연락을 해도 받지 않으며 무조건 고소진행으로 저에게 돈을 받아낸다고 합니다. 제가 주장하는바는 아이들의 입에서 아빠가 맨날 술먹는데 돈쓰고 본인한테는 안쓴다는 이야기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작은아이의 어린이집 식판 아이들의 위상생태 이런것들을로 인해 아이들의 아빠에게 직접적인 돈을 줄수 없다고 판단했는데 양육비를 주지않으면 아이들을 절때 못만나고 큰아이에겐 엄마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엄마와 이야기하면 너도 죽는줄알아라는 말을 너무 서스럼없이 합니다. 작은 아이를 만나 주말에 시간을 보내고 아빠에게 간다고 하면 너무 울어서 엄마보고싶으면 아빠나 오빠에게 애기해 라고하면 아빠는 안된다 아빠 화낸다이렇게 말하더군요 양육비는 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표시를 내지 안으려고 하는데 이부분이 전혀 안되는 아이들의 주양육자이고요 큰아이에게 엄마한테 가면 절때 다시는 아빠 볼생각하지 말라는 그런 위협도 가합니다. 그리고 양육비는 제가 줄수있는 상황이 되지 않습니다. 일단 대출금 나가는것도 제 수입에서 남는 돈이 없다 싶이하는데 이부분을 조정하거나 하고싶습니다
|
이혼.가정 더보기
[자녀문제 ] 승연 | 2023-05-22좋아요: 0 |
[자녀문제 ] da****_1 | 2023-05-20좋아요: 0 |
[자녀문제 ] HJ_1 | 2023-05-14좋아요: 0 |
[자녀문제 ] 프리푸딩 | 2023-05-08좋아요: 0 |
[자녀문제 ] 용가리 | 2023-05-03좋아요: 0 |
[자녀문제 ] ghdu**** | 2023-05-01좋아요: 0 |
[자녀문제 ] 온리진 | 2023-05-01좋아요: 0 |
[자녀문제 ] 후맘 | 2023-04-29좋아요: 0 |
[자녀문제 ] -_@ | 2023-04-16좋아요: 0 |
[자녀문제 ] ㄷ | 2023-04-12좋아요: 0 |
[자녀문제 ] -_1 | 2023-04-10좋아요: 0 |
[자녀문제 ] 김정훈_1 | 2023-04-05좋아요: 0 |
[자녀문제 ] 고무니 | 2023-03-24좋아요: 0 |
[자녀문제 ] -_1 | 2023-03-22좋아요: 0 |
[자녀문제 ] -_1 | 2023-03-08좋아요: 0 |
해당분야 변호사
베스트 법률 상담
인기변호사
-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