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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0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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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
글쓴이 | 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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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18.
외출하였다가 집에 현관문을 들어섰는데 중문앞에 김성수가 누워 자고 있어서 다리때문에 문이 열리지 않아서 계속 문을 두드리고 쳐서 깨우고 유치원 안가고 뭐하는 거냐, 니가 강아지 데리러 유치원으로 간다고 하지 않았냐 일어나라며 계속 다시 잠드는 김성수를 깨웠습니다. 그렇게실랑이 하다 시발년이 또지랄하네 시끄러우니까 닥쳐 하며 물을 먹으려길래 제가 지금 나한테 뭐라고했냐 너는 내가 말한건 안들리냐 ㅣ.. 하며 물 마시려던 손을 쳤습니다. 그후 들고 있던 물통을 저에게 던지고 밖으로 나가면서 시발 좆같게하네 병신같은게 하며 욕을 해서 제가 갈거면 조용히 나가라 시발시발하지말고 얘기했고 그말을 들은 김성는 화난걸 표현하며 소리지르면서 현관문을 벽에 쳐서 현관문을 고장내고 있었고 저는 그때 옷을잡고 말리는데 저에게 욕을하며저를 밀쳤고 밀쳐지면서 너땨뮨에 부러졌던 갈비뼈도 다 안나았는데 또 넘어뜨려서 발작하게 하려고 하냐고 소리를 지르며 넘어졌고, 넘어지는중에 제가 중요부위를 발로 찼다며 지금 발로 고추찼냐고 소리를 지르며 들어와 둘째강아지가 (3개월) 있는 거실에 TV. 공기청정기 의자. 가습기, 강아지 용품들 무자비하게 강아지가 있든 저가 맞든 다 던지고 가습기에 있는 물이 천쇼파, 콘센트 장판등에 다 묻어 바닥이 미끄러워졌고. 던질패 저는 김성수 옷을 잡고 강아지 안보이나면서 지금 뭐하는 짓이냐 옷잡고 늘어지고 옷잡고 있는중에 던지던 물건들에도 맞고 바닥이 미끄러워 물건을 들고 있는 김성수.저 물건 .같이 넘어졌고 물건이 거의 다 부숴졌을ㅋ대 쯤 김성수가멈추자 저는 화장실 하수구에 벌벌 떨고있는 강아지를 안고 옷방으로 들어갔고 밖에서 웃음소리가 나길래 재밌냐고제발 조용히좀 있자고 엄마아빠 오고있으니 제발 그만하라 라고 했더니 싱크대선반안에 있던 칼을 듣고 와서 제 얼굴에 들어대며 죽여줘? 다 죽여줄까 하며 협박하며 휘둘렀고 제가 제발강아지 있으니 적당히하고 꺼져라제발나가라 라고 했더니 강아지를 죽어주냐며 제가 오므려서 몸을 말아 강아지를 보호하는데 강아지를 뺏어가려하며 행거를 다 부수고 행거와옷들을 위에서 아래로 던지며 강아지내놓으라며 죽여야겠다고하다.다른 물건을 들고 밖에서 인기척이나자 같을 싱크대로 던지고 부모님이 들어오셨는데 반항했고. 아빠가 제압하는사이 엄마가 신고를 해주었습니다 이런 데이트폭력 한두번도 아니고 증거들도 있고 자해도 자주합니다. 이게 그 날의 제 진술서 내용이고 9월부터 동거를 시작했었고 그 1-2년전 부터 김성수의 자해 때문에 제가 신고했던 내역들도 있었고 전에 폭행때문에신고 했던 내역들 이 좀 있었고 제가 처벌 불원서를 적은적도 있습니다. 이 사건이 생기기 바로 전 신고 내용은 헤어지기로 했고 제가 집안에있었는데 화장실을 갔다 나오려는데 거실에 인기척이 나자 나와보니 가스배관을 타고 거실창문 담을 넘어 김성수가집을 들어와 있었고. 너무 무서워서 신고를 했는데. 집안에 남자 짐이 있으니 주거 침입으로 신고 가 되지않는다. 라는결론을 끝으로 경찰은 돌아갔었습니다. ) 이 날 유치장에 하루정도 있다가 이 남자는 나왔고 직장도 5분거리라 너무 무서워서 지금 스마트 워치에 의지하며 출퇴근 하고 있고 동거하며 살았던집은 지옥이 되서 거기에 1분 1초도 못있겠습니다. 재물손괴 된 물건들 .그리고 그 집에 고장난 문찍힘. 장판 찢어짐 등 제가 김성수에게 받아야되는 370만원 정도의 돈 ( 생활하면서 제 카드를 사용하였고. 결제 해야되는게 있으면 제가 결제를 해서 카톡에 어디서 얼마를 사용하였는지 남겨놨습니다).저는 무서워서 그 일이 있고 본가에 가족들이랑 지내고 있어서 그 집을 내놔야 할것같은데. 거기있으면 걔가 언제 찾아올지도 모르고 계약전에 나오면 복비를 제가 물어야 해서 그것더 청구가 가능할까요? 아직 재판얘기와 다른 얘기는 형사한테 들은게 없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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